Kor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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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큰 도가 이 쪽 저 쪽 어디에나 넘쳐 있음이여. 온갖 것 이에 의지하고 살아 가더라도 이를 마다하지 않고, 일을 이루고도 자기 이름을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. 온갖 것 옷 입히고 먹이나 그 주인 노릇 하려 하지 않습니다. 언제나 욕심이 없으니 이름하여 '작음'이라 하겠습니다. 온갖 것 다 모여드나 주인 노릇 하려 하지 않으니 이름하여 '큼'이라 하겠습니다. 그러므로 성인은 스스로 위대하다고 하지 않습니다. 그러기에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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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
Lao TzuBook
도덕경
Version: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