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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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,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. 입을 다물고, 문을 꽉 닫습니다.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고, 얽힌 것을 풀어 주고, 빛을 부드럽게 하고, 티끌과 하나가 됩니다. 이것이 '신비스런 하나됨'입니다. 그러므로 [도를 터득한 사람은] 가까이 할 수만도 없고, 멀리 할 수만도 없습니다. 이롭게 할 수도 없고, 해롭게 할 수도 없습니다. 귀하게 할 수도 없고, 천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. 그러기에 세상이 이를 귀하에 여깁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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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

Lao Tzu

Book

도덕경
Version: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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