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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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가 하나를 낳고, 하나가 둘을 낳고, 둘이 셋을 낳고, 셋이 만물을 낳습니다. 만물을 음을 등에 업고, 양을 가슴에 안았습니다. 기가 서로 합하여 조화를 이룹니다. 사람들은 '고아같은 사람', '짝 잃은 사람', '보잘 것 없는 사람' 되기를 싫어하지만, 이것은 임금이나 공작이 자기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. 그러므로 잃음으로 얻기고 하고, 얻음으로 잃는 일도 있습니다.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 나도 가르칩니다. 강포한 자 제명에 죽지 못한다고 합니다. 나도 이것을 나의 가르침의 으뜸으로 삼으려 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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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

Lao Tzu

Book

도덕경
Version: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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