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학문의 길은 하루하루 쌓아가는 것.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가는 것. 없애고 또 없애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십시오.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.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억지 일 꾸미지 않을 때만 가능합니다. 아직도 억지 일을 꾸미면 세상을 다스리기엔 족하지 못합니다."